여주 점봉동 3층짜리 상가주택서 화재… 50대 주민 1명 중태
유진동 기자 2023. 2. 6. 14: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9시19분께 여주시 점봉동의 3층짜리 상가주택 3층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이 불로 3층에 있던 50대 주민 A씨가 크게 다쳐 소방서 119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포스코이앤씨, 스마트건설로 안전 확보…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
- [속보] 당정대 "北 오물풍선·GPS 교란 강력규탄"
- [속보]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
- 이강구 인천시의원, 송도롱비치파크 해양쓰레기 청소 팔 걷어
- 여야 ‘원 구성 협상’ 재개… 첨예한 대립
- 최정·에레디아 ‘대포’ 폭발…SSG, 8연패 뒤 4연승 질주
- 김상호 김포호수초교 교장 “아이들은 내게 힘을 주는 존재”
- 수술대 오른 종부세·상속세…민주 "1주택 종부세 폐지" 거론, 여권 각론에선 거리
- 정부, 종부세 '다주택 중과'부터 손질…중과-기본세율 일원화
- 광주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