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 왜곡 규탄
손대성 2023. 2. 6. 14:54
(경주=연합뉴스)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6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들판에서 "독도 역사 왜곡 반성하고 사죄하라 일본. 오늘 지키지 않으면 내일은 못지킨다"라고 글씨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2023.2.6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생 성추행 혐의 교사 직위해제…조사 중 추가 피해도 접수 | 연합뉴스
- 울산 아파트 8층서 네살배기 떨어져 숨져 | 연합뉴스
- 밥 안먹는 5살 아이 머리 식판에 짓누른 어린이집 보육교사 선처 | 연합뉴스
- '언슬전' 정준원 "인기 전혀 예상 못 했는데…들뜨지 않을 것" | 연합뉴스
- 배우 권율, 24일 비연예인과 결혼…"함께하고픈 인연" | 연합뉴스
- 50일 전 죽은 딸 장례도 못치르고 방안에…엄마도 숨진채 발견 | 연합뉴스
- 트럼프, 작년 美 대선 때 '해리스 지지' 연예인 수사 방침 | 연합뉴스
- 러 '발레 거장' 볼쇼이발레단 유리 그리고로비치 별세 | 연합뉴스
- SPC삼립 시흥 제빵공장서 50대 근로자 사망…윤활 작업중 사고(종합) | 연합뉴스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진화 소방관 사칭 '노쇼'…경찰 수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