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올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김성훈 기자 입력 2023. 2. 6. 14:45 수정 2023. 2. 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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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6일 본사인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올해 들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에게 적십자 기념품 외에도 온누리 상품권 등 선물을 준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연간 헌혈 행사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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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제공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6일 본사인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올해 들어 첫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이번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들에게 적십자 기념품 외에도 온누리 상품권 등 선물을 준비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은 모두 대한적십자회에 전달돼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사용된다.

금호석유화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이 감소함에 따라 지난해부터 연간 헌혈 행사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렸다.

한편, 금호석유화학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최근 3년간 비대면으로 실시했던 소외계층 사회공헌 활동도 올해부터 다시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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