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유치 추진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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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이전건립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6일 문경시청 제2회실에서 열렸다.
현재 경북 소방장비관리센터는 군위군에 소재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오는 17일까지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의 이전·신축 부지를 공모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의 문경 이전건립 유치를 통해 경상북도 내 균형발전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현장 대원의 안전과 재난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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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 문경 이전건립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6일 문경시청 제2회실에서 열렸다.
유치추진위는 소방 관련 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재 경북 소방장비관리센터는 군위군에 소재하고 있다.
하지만 경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3일 제정되면서 경북 도내로 이전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에 경북도는 오는 17일까지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의 이전·신축 부지를 공모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경북 소방장비전문관리센터의 문경 이전건립 유치를 통해 경상북도 내 균형발전과 함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현장 대원의 안전과 재난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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