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 “난방비 지원 시급하다”… 지원 촉구 성명서 발표

김동일 기자 입력 2023. 2. 6. 14:04 수정 2023. 2. 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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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이 난방비 폭등에 따른 행 재정적 지원에 즉시 나설 것을 의정부시에 촉구하거 있다. 의정부시의회 제공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이 난방비 폭등에 따른 행·재정적 지원에 즉시 나설 것을 의정부시에 촉구했다. 

아울러 정부와 경기도에도 차상위계층지원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대안 마련을 요구했다.

의정부시의회는 6일 열린 본회의에서 13명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의정부시에 난방비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의원들은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을 비롯한 상·하수도, 쓰레기 종량제 봉투값 등 오르거나 오를 예정인 각종 생활 물가에 시민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재난 수준이라며 긴급대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2월 난방비는 한파로 인해 증가된 1월 난방수요 및 전년대비 38.5% 상승된 비용이 반영돼 크게 오르면서 시민들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 예상되므로 시급히 지원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의원들은 이미 정부, 경기도 및 수원, 성남, 화성시 등 다른 지자체는 난방비 폭등에 따른 적극적 재정정책에 나서고 있다며 의정부시도 신속한 예비비 투입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추경 편성에 나서 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최정희 의장은 “정부와 경기도는 물론 의정부시도 난방비 지원대책이 나와야 한다. 시민들이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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