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소상공인 지원안 등 심의…7일부터 임시회

김현태 2023. 2. 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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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시의회는 회기 중 화재 예방 강화 지구의 소방설비 지원·소상공인 지원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심의 대상은 갈산공원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안 등이다.

시의회는 16일 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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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시의회는 7일부터 16일까지 10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대구시의회 전경 [대구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의회는 회기 중 화재 예방 강화 지구의 소방설비 지원·소상공인 지원 조례안 등 총 10개의 안건을 심의한다.

주요 심의 대상은 갈산공원 개발사업 신규투자사업 타당성 검토안 등이다.

대구 테크노비즈센터, 복합혁신센터 건립 및 안심 뉴타운 도시개발 현장 방문도 예정돼 있다.

시의회는 16일 2차 본회의에서 위원회별로 심사를 통과한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같은 날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 2단계 조속한 추진 촉구' 등의 의원 자유발언도 예정돼 있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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