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7.9 지진으로 건물 34동 붕괴, 인명피해 클 듯(종합)

박형기 기자 강민경 기자 입력 2023. 2. 6. 12: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터키)에서 현재까지 34개 건물이 무너지고, 5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약 34개 건물이 무너졌고, 현재까지 확인한 사망자는 5명"이라고 밝혔다.

독일 지질과학연구소는 이날 터키 중남부 지역에서 규모 7.9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터키 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서울=뉴스1) 박형기 강민경 기자 = 리히터 규모 7.9의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터키)에서 현재까지 34개 건물이 무너지고, 5명의 사망이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튀르키예 내무장관은 “지진이 발생한 지역에서 약 34개 건물이 무너졌고, 현재까지 확인한 사망자는 5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건물 잔해에 묻힌 사람들이 많아 사망자는 크게 늘 전망이다.

내무장관은 건물 잔해에 묻힌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이동통신이 우선 확보돼야 한다며 휴대폰을 이용한 전화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독일 지질과학연구소는 이날 터키 중남부 지역에서 규모 7.9 강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은 남부 도시 카라만라마스 인근에서 이날 4시17분쯤 지진이 발생했다며 그 규모를 리허터 7.4로 추산했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터키 남부 가지안테프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7.8 강진이 발생했다고 보고했다.

현지 국영방송 TRT는 건물이 파손되고 사람들이 눈 덮인 거리에 모여 있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다.

로이터는 한 목격자를 인용, 진동이 약 1분간 지속되고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다고 전했다.

영국 '더 미러'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인용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등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AFP통신은 시리아와 키프로스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전했다.

트위터 등 SNS에는 붕괴된 건물의 영상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인명피해가 크게 늘 전망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