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위댐보이즈 바타 “가창자로 무대 처음,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

박수인 2023. 2. 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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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춤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타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날라리 선도부장'으로 출연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진원의 '고칠게'를 잇따라 불렀다.

바타는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많은 격려를 받아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위댐보이즈의 멋진 퍼포먼스와 저 바타의 행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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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춤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타는 2월 6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퍼포머로 많은 무대에 올랐지만 가창자로 선 것은 처음이었다"며 "정말 신기하고 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했다.

바타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날라리 선도부장'으로 출연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진원의 '고칠게'를 잇따라 불렀다.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 감미로운 음색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바타는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많은 격려를 받아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위댐보이즈의 멋진 퍼포먼스와 저 바타의 행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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