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위댐보이즈 바타 “가창자로 무대 처음, 신기하고 재밌는 경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춤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타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날라리 선도부장'으로 출연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진원의 '고칠게'를 잇따라 불렀다.
바타는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많은 격려를 받아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위댐보이즈의 멋진 퍼포먼스와 저 바타의 행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춤이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바타는 2월 6일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퍼포머로 많은 무대에 올랐지만 가창자로 선 것은 처음이었다"며 "정말 신기하고 또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했다.
바타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날라리 선도부장'으로 출연해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진원의 '고칠게'를 잇따라 불렀다. 순수하고 맑은 목소리, 감미로운 음색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바타는 "새로운 도전이었는데 많은 격려를 받아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위댐보이즈의 멋진 퍼포먼스와 저 바타의 행보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슬기, 8천원 아끼려다 사고로 병원비 80만원 “하늘나라 갈 바에야 걷겠다”
- ‘서정희 딸’ 서동주, 대놓고 자랑할만한 비키니 몸매 “1년간 초심 잃어”
- 손헌수 “박수홍 말 믿은 내 잘못…사람 다 망가뜨렸다” 무슨 일?(동치미)
- 조영남 “6년간 쫄딱 망했는데 꽃뱀 한 명도 없었다”(호걸언니)
- 이유영, 공개 연애 시작? 男 팔베개+상기된 얼굴‥화끈하네
- ‘김승현♥’ 장정윤, 시母에 코트+백+선글라스 뺏겨 “몰래카메라죠?”(걸환장)
- “엄현경 정말 C컵 맞아요?” ‘전참시’ 때문에 가슴 큰 줄 안다고[결정적장면]
- 171㎝ 훌쩍 큰 정동원 “돈 관리 직접, 명품 구매 반성”→호감 ‘그녀’ 고백까지(아형)[어제TV]
- 박나래, 55억 집도 한파에 속수무책 “한파에 집 외벽 얼어”(나혼산)[결정적장면]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새벽 5시 밀회 포착…母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