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5시간여만에 불길 잡혀…여주시 강천면 야산 화재
민경찬 PD 2023. 2. 6. 12:10
3일 오후 5시 28분쯤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산불이 절벽과 암석지대에 위치해 지원상진화대들이 야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고,
4일 오전 8시 59분쯤 산불진화헬기 5대 투입 등으로 산불 발생 약 15시간 30분 만에 불길이 잡혔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영상제공=여주소방서
민경찬 PD kyungchan63@kyeonggi.com
유진동 기자 jdyu@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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