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재해보상팀 신설 후 소방관 공무상재해 승인율↑

계승현 입력 2023. 2. 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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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전담팀을 운영한 이후 공무상 요양(공상) 승인율이 이전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 소방활동을 하면서 다친 소방공무원의 공상 신청·승인 절차를 개선하고자 재해보상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2022년 11월 3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재해보상 업무 총 944건을 처리했는데 이 기간 공상 승인율은 92.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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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촬영 안 철 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소방청은 소방공무원 재해보상전담팀을 운영한 이후 공무상 요양(공상) 승인율이 이전보다 3.8%포인트 높아졌다고 6일 밝혔다.

소방청은 지난해 11월 소방활동을 하면서 다친 소방공무원의 공상 신청·승인 절차를 개선하고자 재해보상전담팀을 신설했다.

전담팀은 2022년 11월 3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재해보상 업무 총 944건을 처리했는데 이 기간 공상 승인율은 92.1%였다.

2021년 한 해(88.3%)와 비교하면 3.8%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소방청은 전담팀이 접수한 공상 신청 가운데 '사고 후 40일 이내' 신청 비율도 기존 17.0%에서 25.9%로 높아져 신청 기간이 단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또, 전문성 있는 지원을 제공한 결과 공무 관련성 입증서류 보완율도 종전 61.9%에서 49.4%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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