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채소 화한 받은 힐러리 클린턴
김성식 기자 2023. 2. 6. 11:50
(아흐메다바드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5일(현지시간)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인도 아흐메다바드에 위치한 여성 자영업자협회(SEWA)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받은 야채 화한을 목에 걸고 대화하고 있다. 2023.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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