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코리아오픈 챔피언 주린, 생애 첫 WTA 250 트로피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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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중국)이 생애 첫 WTA 250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주린은 5일(한국시간)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태국오픈(WTA 250) 결승전서 레시아 추렌코(우크라이나, 100위)를 1시간 45분 접전 끝에 6-4 6-4로 완파하고 첫 WTA 투어 우승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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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린(중국)이 생애 첫 WTA 250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주린은 2021년 WTA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바 있으나 당시에는 125k 시리즈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챌린저 타이틀로 기록되었다.
주린은 5일(한국시간) 태국 후아힌에서 열린 태국오픈(WTA 250) 결승전서 레시아 추렌코(우크라이나, 100위)를 1시간 45분 접전 끝에 6-4 6-4로 완파하고 첫 WTA 투어 우승을 이루었다. 또한, 주린은 이 대회 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했다.
주린은 경기 후 "이곳 후아힌에서 첫 타이틀을 따게 되어 매우 기쁘다. 추렌코, 그녀는 투사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난 100% 힘을 낼 필요가 있었고 특히 마지막에 더 인내심이 필요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린은 이어 "오늘 약간 긴장했지만, 이 상태가 정상적인 반응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해결해야 했다. 이 상황을 이겨내서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주린은 이번 우승으로 세계랭킹 41위까지 오르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주린은 올시즌 뉴질랜드 ASB클래식(WTA 250)에서 '전설' 비너스 윌리엄스(미국)를 제압하더니 호주오픈에서 마리아 사카리(그리스, 7위)를 꺾는 저력을 보여주며 개인 최고 16강까지 진출했다.
TOP50 진입에 대해 주린은 "올해 초, 우리 팀의 목표는 TOP50을 깨고 WTA 트로피를 획득하는 것이었다. 아직 2월이지만, 벌써 이것을 이루었다. 그래서 아마도 남은 시즌 동안 다음 목표에 대해 내 팀과 이야기 해야 할 것 같다.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열린 WTA 250 프랑스 리옹오픈 결승에서는 알리시아 파크스(미국, 51위)가 '작년 WTA 파이널스 우승자' 톱시드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 5위)를 7-6(7) 7-5로 꺾고 생애 첫 WTA 투어 우승을 달성했다.
파크스는 "첫 WTA 투어 트로피를 들고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다. 작년 ITF 6만 달러 결승전을 치렀는데 지금은 WTA 250 트로피를 획득했다"며 "성공적인 한 주의 비결은 같은 일상을 유지했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 같은 아침, 같은 저녁을 먹는다. 효과가 있다면 습관화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알리시아 파크스(사진=개인 SNS 캡처)
글= 정광호 기자(ghkdmlguf27@mediawi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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