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 하겠어요?" 이유영, 침대 셀카는 그대로..'공개 열애' 당당[종합]

배우 이유영이 '침대 셀카' 선 공개로 두 번째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이유영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이유영의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조심스럽다"라며 "최근 비연예인 남성분과 만남을 시작한 정도만 알고있다"고 밝혔다.
이유영의 열애는 그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남성과 침대 위에 누워있는 셀카를 공개하며 감지됐다. 사진 속 그는 의문의 남성의 팔배게 위에 누워 남성이 촬영한 카메라를 향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이유영은 다소 얼굴이 붉은 모습과 카메라가 흔들린 사진으로 남성과 술에 취한 상태가 아닌지도 추측하게 만들었다.
이유영은 지난해 12월 15일 이후 약 두 달 만이자 2023년 새해 첫 근황을 알린 것인데, 그 첫 게시물이 새 연인의 존재를 알리는 내용이어서 더욱 주목 받았다.


이유영은 지난 2017년 배우 고(故)김주혁과 공개 열애를 했으나, 김주혁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면서 큰 슬픔에 잠긴 모습을 보여줬다. 이유영은 김주혁의 장례식 자리를 지켰음은 물론, 이후 공식적인 자리에서도 그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던 바다.
김주혁이 세상을 떠난지도 어느덧 6년이 흘렀는데, 이제 이유영은 새로운 연인을 공개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해 보였다.
다만 이유영이 사진을 공개하자 반응은 두 가지로 나뉜 상황. 연예인의 침대 셀카, 그것도 이성과 함께 있는 모습은 아직 대중이 받아들이기 버거운 파격적인 모습일 수 있다. 네티즌들은 "팔베개 누가 해줬지?", "이런 사진 후회 안 하시겠어요?", "너무 내려 놓으신 듯", "사생활을 이렇게까지 공개하시네 기사 뜨고 난리던데 어쩌려고", "술 취했어요?" 등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다른 한편에선 "언니 늘 매일 행복하세요", "언니 너무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다 행복해져요!! 앞으로 항상 웃는날만 가득하길", "사진 안 내린 게 더 멋있어요" 등 응원의 댓글도 많이 남겼다.
이유영은 열애 인정 후에도 자신의 침대 셀카를 SNS에 그대로 남겨둔 상황. 그의 새로운 교제가 어떤 시선으로 비춰질지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행보에 달려있는 것 같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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