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3 평생교육 정책포럼' 개최…협력체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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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3일 공주한옥마을에서 EBS, 대한민국평생학습진흥재단, 광명시 등 지자체 7개와 '2023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국내 평생학습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평생학습 정책과 전략,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거버넌스(협력 체계)에 대한 토의와 대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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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시는 3일 공주한옥마을에서 EBS, 대한민국평생학습진흥재단, 광명시 등 지자체 7개와 ‘2023 평생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가 국내 평생학습도시 간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국내외 평생학습도시 간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평생학습 정책과 전략, 그리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거버넌스(협력 체계)에 대한 토의와 대화가 이뤄졌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의 문화, 역사 인프라는 시민들이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지향하는 원동력”이라며 “공감, 문화 속에서 사람과 사람의 연결을 통해 더 나은 가치를 만들어 내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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