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 지난해 영업손 21억…적자전환
2023. 2. 6. 10:59
[헤럴드경제=증권부] 대성파인텍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손실이 20억9307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1억5918만원으로 17.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손실 역시 29억412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빅뱅'승리, 11일 '만기 출소'...연예계 복귀 가능성은?
- 트와이스 쯔위, 대만 가오슝에 182억짜리 펜트하우스 샀다
- 유재석 대치동 이사설에 ‘집값 띄우기’ 의혹까지…무슨 일?
- "애가 자다 정신 잃고 떨어요"… 아들 군대 빼내려 거짓말한 母
- 조국 딸 조민, 얼굴 공개…김어준 유튜브서 “나는 떳떳”
- "뚫릴래?" 육군 간부가 전동드릴로 병사 가혹행위… 軍 수사 착수
- “다 쑤신 이쑤시개 왜 거기에 넣어?”…일본서 또 ‘위생테러’ 논란
- 갈비탕 쏟아 손님 발목 화상… "손님도 부주의" 주장 식당의 최후
- 서동주 “엄마 서정희, 암투병에 38kg…이젠 같이 여행"
- 슈왈제네거, 또 교통사고?...자전거 타던 여성 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