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베스트 뮤직비디오 수상 불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트로피를 놓쳤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베스트 뮤직비디오' 수상은 불발됐지만, 방탄소년단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콜드플레이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로 메인 부문인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트로피를 놓쳤다.
6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옛 투 컴'(Yet To Come)으로 '베스트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해당 부문 트로피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웰: 더 쇼트 필름'(All Too Well: The Short Film)에게 돌아갔다.
'베스트 뮤직비디오' 수상은 불발됐지만, 방탄소년단은 피처링으로 참여한 콜드플레이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Music Of The Spheres)로 메인 부문인 올해의 앨범 후보에 올라 수상을 노린다. 타이틀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는 '베스트 팝 듀오 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
3년 연속 그래미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이 수상 낭보를 전해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브레이브걸스 은지, 물에 젖은 비키니 자태…우윳빛 피부까지 - 스포츠한국
- 오정연, 몸매가 이 정도? 비키니 입고 뽀얀 속살 공개 - 스포츠한국
- 오연서, 늘씬 매끈 수영복 몸매…뒤태까지 '완벽' - 스포츠한국
- 티아라 출신 효민, 하와이서 천국 같은 일상 "다 비치는 시스루" - 스포츠한국
- ‘레알 김천’의 새 수장 성한수 “펩태완 후임? 전혀 부담 아냐”[전훈 인터뷰] - 스포츠한국
- 클라라, 터질 듯한 볼륨감+쭉 뻗은 S라인 '완벽 레깅스 핏' - 스포츠한국
- 이유비, 속옷 모델 돼 뽐낸 베이글 몸매 - 스포츠한국
- 트와이스 사나·모모·미나, 넘사벽 보디라인… 섹시 자태 눈길 - 스포츠한국
- ‘22세’ 그린우드, 성범죄 기소 취하… 1년만에 맨유 돌아오나 - 스포츠한국
- 에바 포피엘, 튜브톱 비키니 입고 매혹 자태… 글래머러스 라인 노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