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유닛 콘셉트 사진 공개…소녀→시크 반전美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에스(tripleS)가 특별한 무드를 과시했다.
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0시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유닛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트리플에스는 이처럼 두 가지 비주얼 콘셉트를 펼쳐 보이며 곧 공개될 '어셈블'과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트리플에스(tripleS)가 특별한 무드를 과시했다.
6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0시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유닛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사진의 주인공은 공유빈·김나경·김채연·이지우·카에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 톤의 따스한 분위기 속 다양한 음료를 든 멤버들의 모습에선 소녀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 콘셉트 사진에선 '반전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혜린·윤서연·김유연·서다현·김수민이 시크함을 머금고 블랙 착장과 함께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했다.
트리플에스는 이처럼 두 가지 비주얼 콘셉트를 펼쳐 보이며 곧 공개될 '어셈블'과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새로운 '디멘션'의 첫 작품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트리플에스의 세계관인 '코스모스'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 4일 공개된 '프리 콘' 세트리스트에 따르면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컴백 전까지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적, 故 서동욱 추모 "모든 걸 나눴던 친구…평안하길"
- "전남친 43년생 청담동 치과의사"…한혜진, 가짜뉴스에 발끈
- 김준호, 건물 통째로 빌려 청혼…김지민 오열
- 김병옥, 치매 시아버지 10년 돌본 아내에 "수발 못 드냐" 막말
- 길거리서 '호호' 불며 마시던 어묵 국물 유료화…"1컵에 500원, 포장 500원"
- 19금 토크도 거뜬…유부녀 연예인, 유튜브 제대로 잡았네
- 너무 헐렁했었는데…꽉 낀 이장우 애착 패딩 '충격'
- 박진영, 붕어빵 두딸 공개…9세연하 부인 눈길
- 지드래곤·한소희, 온라인發 열애설…"사실 아냐"
- 모니카, 결혼·임신 동시 발표 "기적이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