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경 "청보호 인양 어려우면 안전지대로 이동해 수색"
전원 기자 최성국 기자 2023. 2. 6. 10:04
(무안=뉴스1) 전원 최성국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6일 신안 인근 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 인양과 관련해 "대조기임을 감안해 해상여건으로 인양 불가시, 임자도 남쪽 안전지대로 이동해 인양작업과 선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jun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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