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충북 290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3명↑

김용빈 기자 2023. 2. 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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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0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단양 확진자는 없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만8806명(사망자 1011명 포함)이 됐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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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94만8806명, 감염재생산지수 0.81
ⓒ News1 DB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5일 충북 11개 시·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90명이 새롭게 발생했다. 하루 전보다 103명 적고, 일주일 전보다 13명 많다.

병·의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 238명(82.1%), 유전자증폭(PCR)검사 확진은 52명(17.9%)이다.

지역별로는 청주 173명, 충주 37명, 증평 16명, 제천·진천 각 14명, 옥천 13명, 음성 11명, 영동 9명, 괴산 2명, 보은 1명이다. 단양 확진자는 없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4만8806명(사망자 1011명 포함)이 됐다.

격리 환자는 위중증 2명을 포함해 3148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81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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