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전국 1만2572가구 분양 예정… 작년比 40% 감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번 달 전국에서 1만25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6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1만2572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초 조사 당시 1월 분양예정단지는 10개 단지 총 7275가구(일반분양 5806가구)였다.
그러나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4개 단지 총 1569가구(일반분양 1461가구)에 불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전국에서 1만2500여 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6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 16개 단지에서 총 1만2572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9924가구다. 작년 동월과 비교해 총 가구 수는 42%, 일반분양 물량은 46%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물량인 6296가구의 공급이 계획돼 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양평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707가구만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분양 실적률은 22%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초 조사 당시 1월 분양예정단지는 10개 단지 총 7275가구(일반분양 5806가구)였다. 그러나 실제 분양이 이뤄진 단지는 4개 단지 총 1569가구(일반분양 1461가구)에 불과했다.
미분양 물량이 증가하면서 분양시장 침체는 가속화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6만8107가구로 전월 대비 17.1% 증가했다. 지방의 미분양 증가율은 19.8%로, 수도권(6.4%)의 3배 수준이었다.
직방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이 누적되면서 분양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이번 달 분양 예정 물량 또한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대구 등 미분양 물량이 많은 지방에서는 지자체로 공급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파운드리 사업 접으라는 거냐”vs“책임 전가 말라”… 삼성전자 2026년 임단협 줄다리
- [MWC 2026] 실시간 통역부터 내비게이션까지… AI 스마트 안경 경쟁 불붙었다
- 헤어롤 하나가 1만3000원?… “비싸다” vs “기술값” 구혜선 특허품 가격 논란
- 최태원, 엔비디아 GTC 참석…젠슨 황과 HBM 협력 논의할 듯
- [단독] ‘나홀로 흑자’ 대한항공, 지난해 성과급 393% 지급키로
- [바이오톺아보기] ‘위고비 환상’에 20배 뛴 삼천당제약…지분은 장남·경영은 사위
- 서울 누르자 경기 아파트 매매 35% 껑충… 국평 17억 된 용인 수지
- “국수 먹는 사이 로봇 부품 도착”… 中 휴머노이드, 1만개 공급망 등에 업고 ‘10만대 양산’
- “100대 한정, 韓 전용”… ‘특별 에디션’으로 팬덤 잡는 수입차 업계
- 노원구 평균 월세 100만원 육박… 보증금 4배, 월세 40% 뛴 곳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