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민주당, 김건희 여사 스토킹 정당”

이한결 2023. 2. 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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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스토킹 정당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적힌 판을 든 채 발언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정부패 범죄가 이슈화될 때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을 '전가의 보도'처럼 정치적 물타기에 이용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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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김건희 여사 스토킹 정당 더불어민주당”이라고 적힌 판을 든 채 발언했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부정부패 범죄가 이슈화될 때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을 ‘전가의 보도’처럼 정치적 물타기에 이용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2020년 11월부터 검찰이 수사했으나 혐의가 밝혀진 내용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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