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 선명한 11자 복근[그래미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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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참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출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세계적 음악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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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미국 대중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참석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2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출연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현지 취재진의 뜨거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이 드러나는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모았다.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과학아카데미(NARAS)가 주최하는 세계적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65회를 맞이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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