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브랜드 캠페인 통해 '정통 아메리칸 수입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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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광고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고 새로워진 감성과 분위기로 국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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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쉐보레는 올해 국내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수입차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비 쉐비(Be Chevy)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TV 광고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오는 3월 말까지 진행된다. 캠페인 영상을 통해 △도회적(Urban) △정통성(Original) △대담(Fearless) △포용적(Closer) △선한 영향력(Good)이라는 쉐보레의 5대 가치를 솔직하고 매력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한다.
정정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브랜드가 지닌 가치와 미국 본연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고 새로워진 감성과 분위기로 국내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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