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8.1원 오른 1247.5원 개장.. 美 고용 호조에 힘 받는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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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원·달러 환율이 18.1원 오른 124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종가 대비 18.1원 오른 1247.5원에 개장했다.
1월 미국 고용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고용 호조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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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6일 원·달러 환율이 18.1원 오른 1247.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종가 대비 18.1원 오른 1247.5원에 개장했다. 1월 미국 고용이 시장 예상치보다 큰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고용 호조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어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 안정을 위해 금리를 인상하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51만 7000명 증가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 집계한 시장 전문가 예상치(18만 7000명)의 2배 이상이다. 실업률 또한 전달(3.5%)에서 소폭 하락한 3.4%를 기록했다. 1969년 5월 이후 실업률이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이번 주 이노코믹클럽 행사에서 '매파적(통화 긴축적)' 발언을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101 아래로 떨어졌다가, 현재 103선까지 오르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달러인덱스는 102.97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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