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 골 넣고 동료 페리시치 축하 받는 페리시치

우동명 기자 2023. 2. 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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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경기서 프리미어리그(EPL) 세 번째 통산 200호 골인 토트넘 구단 최다 득점인 267골 넣고 동료 이반 페리시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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