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씨피, 올해 본격화…삼성SDI 해외 거점 확대 수혜주 부각-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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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6일 더블유씨피에 대해 올해는 증설이 본격화하는 시기로 주요 고객사인 삼성SDI의 해외 거점 확대 전략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올해는 증설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설비투자 4500억원을 집행해 헝가리 분리막 투자가 시작돼 2024년말에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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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6일 더블유씨피에 대해 올해는 증설이 본격화하는 시기로 주요 고객사인 삼성SDI의 해외 거점 확대 전략의 수혜주가 될 것으로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더블유씨피(393890)의 3일 종가는 5만1200원이다.

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더블유씨피의 작년 4분기 매출은 770억원,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2%, 58%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영업이익률은 28.3%로 2차전지 소재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주요 고객사향 전기차 매출이 증가하면서 정보기술(IT) 소재의 계절적 비수기를 상쇄할 수 있었다”면서 “전체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약 15% 내외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증설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전기차향 납품 증가와 CP7, CP8 증설 효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연간 매출은 3095억원으로 전년보다 19.7%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부담과 원·달러 환율 하락세를
감안하면 수익성은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며 “2023년 평균 원·달러 환율은 1260원으로 가정해 약 -30원 하락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증설 영향으로 CP7~8이 본격 가동하는 내년 4분기에는 감가상각비 비중이 20% 초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기존에는 15~17% 내외를 기록했다”면서 “2023년 영업이익은 615억원으로 전년보다 5.6% 증가, 영업이익률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와 고정비 커버는 2024년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설비투자 4500억원을 집행해 헝가리 분리막 투자가 시작돼 2024년말에는 본격적으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고객사의 북미 주문자생산방식(OEM)향 수주가 확대 되고있어 향후 북미 직진출이나 코팅 사업 진출의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말했다.
양지윤 (galile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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