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앤푸드테크대상] 액상·캡슐로 한번에...hy ‘장&피부 듀얼케어 MPR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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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엠프로포)'가 국내 최고의 식품을 가리는 '2022 조선비즈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식품 유제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hy는 한국형 유산균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이끌어 왔다.
MPRO4는 hy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 4종을 적용한 제품이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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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의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엠프로포)’가 국내 최고의 식품을 가리는 ‘2022 조선비즈 푸드앤푸드테크대상’에서 일반식품 유제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hy는 한국형 유산균 개발을 시작으로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산업을 이끌어 왔다. 전 세계를 돌며 수집한 5000여종 균주 종류를 보유 중이다.
MPRO4는 hy가 보유한 특허 유산균 4종을 적용한 제품이다. 이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기간만 3년에 이른다고 hy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심사 위원들은 국내 최초 피부 건강 유산균이 적용된 점을 이 제품의 특징으로 꼽았다. 이 제품은 피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했다.
Hy에 따르면 HY7714는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원료(NDI) 승인을 받은 소재다. 이 제품은 또 이중 제형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형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
신상익 hy M&S 부문장은 “신제품 ‘MPRO4′는 장 건강부터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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