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보러 2만 관중 모였다... 티켓팅1분 만에 전석 매진

이혜미 2023. 2. 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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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고자 잠실야구장에 2만 여 관중들이 모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가 펼쳐진다.

7할 승률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최종전 상대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와 두산 베어스의 대결은 오는 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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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강 몬스터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보고자 잠실야구장에 2만 여 관중들이 모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선 최강 몬스터즈 대 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가 펼쳐진다.

7할 승률을 달성한 최강 몬스터즈의 최종전 상대는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다.

이번 경기는 3개월 만에 열린 두 번째 직관 경기로 티켓 예매 오픈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여기에 각별한 사제지간으로 알려진 김성근, 이승엽의 매치업으로 한층 기대감을 더했다.

경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자 가수 소향이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 가운데 오직 ‘최강야구’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구, 시타자가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최강 몬스터즈와 두산 베어스의 대결은 오는 6일 방송되는 ‘최강야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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