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환장속으로' 서정희, 노천 목욕 중 "모자가 왜 이래" 훈수
김옥주 인턴기자 2023. 2. 5. 2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어서 환장속으로' 서정희가 엄마 장복숙의 모자에 훈수를 두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서정희의 서프라이즈 환갑 파티와 함께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 3대 싱글 모녀의 마지막 대만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3대 모녀는 대만 여행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애프터눈 티 세트와 프라이빗한 노천 온천을 즐겼다.
이 때 서정희는 "근데 모자가 왜 이래?"라며 엄마 장복숙의 모자에 훈수를 두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걸어서 환장속으로' 서정희가 엄마 장복숙의 모자에 훈수를 두었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는 서정희의 서프라이즈 환갑 파티와 함께 서동주, 서정희, 장복숙 3대 싱글 모녀의 마지막 대만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3대 모녀는 대만 여행 마지막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애프터눈 티 세트와 프라이빗한 노천 온천을 즐겼다. 이 때 서정희는 "근데 모자가 왜 이래?"라며 엄마 장복숙의 모자에 훈수를 두었다.
이에 장복숙은 "이래서 내가 맨날 성질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럭셔리 신혼집 공개..남편에 애교 폭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 스타뉴스
- 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 스타뉴스
- 김수현·이민기·고경표는 '울어야 제맛'이다[★FOCUS]
- 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스포티파이 1억 4000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Yes or No', 스포티파이 1억 5000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삼식이 삼촌' 보니 송강호 소신이 보인다 [리뷰] - 스타뉴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의 어린 시절에 깜짝 "나인 줄 "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