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행사 4년 만에 울산 곳곳서 열려

이현진 2023. 2. 5. 21: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정월대보름인 오늘 울산에서도 코로나19로 4년동안 중단됐던 각종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오늘 오후 태화강국가정원 삼호지구에서는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달집태우기와 지신밟기, 마을 번창을 기원하는 줄다리기와 불꽃놀이 행사 등이 열렸습니다.

또 중구 문화원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북구 산하해변, 울주군 덕신체육관 등에서도 민속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