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사격 국가대표, PD 말에 승부욕 생겨 도전”(미우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민경이 실용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민경은 실용 사격 국가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김민경은 "가만히 서서 쏘는 게 아니라 움직이면서 타깃을 맞추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민경이 실용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월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민경은 실용 사격 국가대표로 대회에 출전했다. 김민경은 "가만히 서서 쏘는 게 아니라 움직이면서 타깃을 맞추는 거다"고 설명했다.
김민경은 "맞았을 때 희열이 (엄청나다)"라며 "처음엔 안 하려고 했다. 잘하지도 못하고, 선수들이 많은데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PD님이 안 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승부욕을) 건드리더라. 시도를 했는데 정말 운 좋게 자격을 따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엔 격투기에 빠졌다고. 김민경은 "격투기를 배웠는데 '순정 파이터'에 들어가면서 격투기를 다시 시작해 볼까 싶다"고 전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슬기, 8천원 아끼려다 사고로 병원비 80만원 “하늘나라 갈 바에야 걷겠다”
- 손헌수 “박수홍 말 믿은 내 잘못…사람 다 망가뜨렸다” 무슨 일?(동치미)
- 조영남 “6년간 쫄딱 망했는데 꽃뱀 한 명도 없었다”(호걸언니)
- 171㎝ 훌쩍 큰 정동원 “돈 관리 직접, 명품 구매 반성”→호감 ‘그녀’ 고백까지(아형)[어제TV]
- 이용식 딸 이수민♥원혁, 새벽 5시 밀회 포착…母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사랑꾼)
- 유재석, 대치동 이사 루머 일축 “내가 떡 돌렸다고? 사실 아냐”(놀면)[결정적장면]
- 김세진 “연애 3개월만 동거 11년만 부부 돼, 子 새엄마라 불러” (동치미)[어제TV]
- 박나래, 55억 집도 한파에 속수무책 “한파에 집 외벽 얼어”(나혼산)[결정적장면]
- “전교회장 출신” 이찬원, 어린시절 사진 공개‥붐과 깜짝 인연까지(편스토랑)
- 홍성흔 子, 1년 6개월만 20㎝ 폭풍 성장 “성장통에 걷기도 힘들어”(살림남2)[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