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경향신문사가 최고경영자를 공모합니다
기자 2023. 2. 5. 21:10
경향신문사가 최고경영자를 공모합니다. 한국 언론사상 최초의 사원주주회사인 경향신문사는 최고경영자 공모제를 도입, 바른 언론상 정립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경향신문과 함께 한국 언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뜻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최고경영자는 서류심사와 사원주주들의 투표를 거쳐 주주총회에서 선임됩니다.
■자격 : 언론에 깊은 이해와 애정이 있는 분,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할 분, 경영 및 조직관리 능력이 뛰어난 분, 편집권 독립 의지가 확고한 분
■제출서류 : 이력서 1부(연락처 기재), 자기소개서 1부(경력 및 업적 중심), 경영계획서 1부, 재적 사원주주 10% 이상의 추천서(양식 제공)
■제출기한 : 2023년 2월8일(수) ~ 2월14일(화) 오후 5시
■제출방법 : 방문 또는 전자우편(ceo@kyunghyang.com)
■제 출 처 : 0451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3 경향신문사 사원주주회
문의 (02)3701-1087~8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0대는 1표, 20대는 1.33표…세대별 차등투표제 필요”
- 문재인 전 대통령 “이념 사로잡힌 편중외교 통탄할 일”…‘혼밥 논란’ 반박도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이별값’ 120만원 받고도 헤어진 여친 스토킹한 20대 남성 징역형
- 경찰, 김호중 방문 유흥주점 압수수색…‘사고 전 음주 판단’ 국과수 결과도 받아
-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KBS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 여부엔 “말 않겠다”
-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