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 이유진♥왕빛나 합가...호칭은 “자기야”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2. 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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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과 왕빛나가 함께 살게 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김건우(이유진)와 장현정(왕빛나)은 김건우의 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됐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호칭도 정리하기로 했다.

김건우는 "자기야"라고 부르는 장현정에게 "꿈을 다 이룬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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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유진과 왕빛나가 함께 살게 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김건우(이유진)와 장현정(왕빛나)은 김건우의 집으로 들어가서 살게 됐다. 그리고 두 사람은 서로의 호칭도 정리하기로 했다. 김건우는 “자기야”라고 부르는 장현정에게 “꿈을 다 이룬 것 같다”며 웃었다.

한편 장지우(정우진)는 장영식(민성욱)의 컴퓨터에 있던 거짓된 친자확인서를 인쇄해 장영식 앞에 나섰다. 장지우는 “나 이상준 아들도 아닌데 친자라고 나온 게 왜 있냐. 이거 아빠가 만든 거 맞냐”고 장영식에게 물었다. 그러면서 “저를 이상준 아들이라고 속여서 무슨 이들을 본 거냐”고 따졌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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