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안혜경, 땀뻘뻘 흘려도 이 정도 미모…아침부터 축구 연습이라니

차혜영 입력 2023. 2. 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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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5일 "아침 일찍 땀 잔뜩 흘리고, 막공 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안혜경은 바람막이부터 스포츠백까지 운동에 진심인 모습.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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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안혜경 SNS)

방송인 안혜경이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5일 "아침 일찍 땀 잔뜩 흘리고, 막공 하러 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같은 장소에서 찍은 운동전후 사진. 자! 이제 대학로 가즈아"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공연 전 아침 일찍부터 축구 연습으로 하루를 시작한 안헤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땀 흘린 모습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난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안혜경 SNS)

또 안혜경은 운동 전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안혜경은 바람막이부터 스포츠백까지 운동에 진심인 모습.

한편 안혜경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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