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 지소연, 벌써 '출산 전 몸매'…럭셔리 조리원에서 '둘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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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열심히 회복 중이다.
지소연은 5일 "저는 조리원에서 잘 보내고 있다"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 생활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산후조리원에서 건강하게 회복 중인 지소연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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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지소연이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 열심히 회복 중이다.
지소연은 5일 "저는 조리원에서 잘 보내고 있다"며 출산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지소연은 "뽁뽁이랑 우리 집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는데 아직 낯설고 상상이 잘 안 간다. 뽁뽁이 보고 있으면 뽁뽁이 동생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저…아직 너무 몰라서 하는 이야기인가요ㅎㅎㅎ"라고 뜻밖의 둘째 생각을 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리원 생활 중인 지소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달 20일 딸을 출산한 지소연은 벌써 출산 전 몸매로 돌아온 듯한 모습. 한강이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산후조리원에서 건강하게 회복 중인 지소연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한편, 지소연은 배우 송재희와 결혼, 슬하 딸을 하나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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