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등산객, 심정지 상태로 야산서 발견
김도현 기자 2023. 2. 5. 20:12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5일 오전 11시 10분께 대전 유성구 성복동의 한 야산에서 50대 등산객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쓰러진 A씨는 지나가단 행인에 의해 발견됐으며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소방핼기를 이용,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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