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백현 소집해제, 완전체 컴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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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이로써 시우민 디오 수호 첸 찬열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됐다.
이에 앞서 엑소 리더 수호는 지난달 1일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023년 엑소 컴백한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세훈 역시 한 매거진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이제 멤버들이 모두 모인다"는 말로 엑소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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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백현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해온 백현은 5일 소집해제됐다. 이로써 시우민 디오 수호 첸 찬열에 이어 엑소 멤버 중 여섯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게 됐다.
이에 앞서 엑소 리더 수호는 지난달 1일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아라. 2023년 엑소 컴백한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세훈 역시 한 매거진과의 영상 인터뷰를 통해 "이제 멤버들이 모두 모인다"는 말로 엑소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백현은 그룹 활동 외에도 '유엔빌리지' '밤비' 등으로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며 솔로 가수로서도 성공적 행보를 보여왔다.
한편 엑소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으르렁' '중독' '콜 미 베이비' '러브 샷'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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