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단 "어린시절, 母가 새벽 5시 깨워 무술 연습" ('런닝맨')

김지현 기자 2023. 2. 5. 1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견자단이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견자단은 "어렸을 때부터 태극권 연마를 했다. 당시 어머니가 무술 도장을 운영하셨는데 새벽 5시에 깨워서 무술 훈련을 시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견자단은 최근까지도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견자단은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연마해서 19살부터 지금까지 40여 년 간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견자단이 어린시절 어머니로부터 혹독한 무술 훈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견자단(61)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형님이 석진이 형보다 위다. 굉장히 젊어 보인다"고 칭찬했다.

이에 견자단은 "어렸을 때부터 태극권 연마를 했다. 당시 어머니가 무술 도장을 운영하셨는데 새벽 5시에 깨워서 무술 훈련을 시켰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견자단은 최근까지도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견자단은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연마해서 19살부터 지금까지 40여 년 간 영화를 찍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