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희, 딸 ‘금복이’ 수줍 공개.."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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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승희는 "저의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아주 초췌한 근황! 집에 온 첫 날 정말 매운맛을 보여주고 가끔 너무 어려운 신생아 육아를 하며 다크써클과 함께하는 요즘이지만 저는 나름 잘 지내면서 요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승희는 금복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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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박승희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승희는 “저의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오랜만에 아주 초췌한 근황! 집에 온 첫 날 정말 매운맛을 보여주고 가끔 너무 어려운 신생아 육아를 하며 다크써클과 함께하는 요즘이지만 저는 나름 잘 지내면서 요 귀여운 생명체와 함께 성장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금복이 살짝쿵 공개)”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박승희는 금복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박승희는 벌써 똘망똘망하게 자란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금복이 너무 귀여워요”, “엄마 닮아서 예뻐요”,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승희는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대표 빙상스타로 활동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 이후 가방 브랜드를 런칭하며 디자이너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 20121년 5살 연상의 패션 브랜드 대표와 결혼했다.
또한 박승희는 지난 달 12이 딸을 출산했으며, 결혼 후 약 1년 9개월 만에 얻은 첫 자녀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승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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