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팔씨름 최약체 유선호? 막내작가와 대결서 드디어 첫 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선호가 팔씨름 대결 첫 승을 올렸다.
팔씨름 경기를 앞두고 이벤트성(?) 오프닝 대결로 딘딘과 유선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망연자실한 유선호는 "아무나 와 봐라. 다 질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막내 작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의외로 팽팽한 승부에 모두가 놀랐으나, 유선호는 막내작가를 결국 이기고는 합류 후 팔씨름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선호가 팔씨름 대결 첫 승을 올렸다.
5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전북 고창으로 떠난 멤버들이 장어파김치전골을 걸고 스탭들과 저녁 복불복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 번째 게임은 왕 닭싸움으로 펼쳐지며, 멤버들의 승리로 돌아갔다. 왕 돼지 게임에 이어 왕 팔씨름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팔씨름 경기를 앞두고 이벤트성(?) 오프닝 대결로 딘딘과 유선호의 대결이 펼쳐졌다.
유선호는 딘딘의 손을 잡고는 극도의 예민미를 보였다. 지난 여행에서 딘딘에게 팔씨름 2연패를 했기 때문. 경기가 시작되고, 딘딘은 여유를 부리며 유선호를 또 이겨 웃음을 자아냈다.
망연자실한 유선호는 "아무나 와 봐라. 다 질 수 있다"고 말했고, 이에 막내 작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의외로 팽팽한 승부에 모두가 놀랐으나, 유선호는 막내작가를 결국 이기고는 합류 후 팔씨름 첫 승을 기록하게 됐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
- '미스트롯' 정미애, 설암 3기 "혀 절단+얼굴 비뚤어져 돌연 잠적"
- '강도 총격' K팝스타 샘김 아버지 사망 "명복 빌어" [공식입장]
- "노출+노화? 당연해!"…송혜교는 송혜교, 지껄임 비웃은 패기 [화보]
- '나이 54세' 박수홍, 자녀 계획 난관 "비뇨기과 검진 충격"(편스토랑)
- "내가 라비 공익 보내줬어"…자랑하고 다닌 병역 브로커 [종합]
- '뒷광고' 강민경, 이번엔 '열정페이'…곱창밴드보다 못한 직원 대우 [종합]
- "계단서 굴러 뇌출혈"…유명 배우 '충격 사망 비보'
- 이승기 이어 이선희…후크엔터 권진영, 또 패악질? [종합]
- "의사한테 다리 벌려?"…윤종현, 아내 이지연 성희롱한 친구 방관(당결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