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집태우기 연기에 대피하는 시민들
공정식 기자 2023. 2. 5. 19:13
(청도=뉴스1) 공정식 기자 = 정월대보름인 5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풍년농사와 군민화합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되자 달집 주변에 모여 있던 시민들이 연기를 피해 징검다리를 건너 청도천 반대편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3.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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