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슈팅스타’로 팝핑 캔디 같은 통통 튀는 매력 발산(인기가요)

‘인기가요’ XG가 통통 튀는 무대를 완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XG가 출연했다.

이날 XG는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함께 정확한 칼군무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인기가요’ XG가 통통 튀는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XG는 팝핑 캔디와 같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는가 하면, 안정감있는 보컬로 듣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XG 멤버들은 각자의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인기가요’를 컬러풀하게 물들인 동시에 별모양의 안무 대열을 보여줬다.

또 XG는 춤선이 돋보이는 움직임과 보컬, 랩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타이틀곡 ‘SHOOTING STAR’ 뮤직비디오로 조회수 1114만회를 기록한 XG는 최근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에서 1위를 기록,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한편 ‘SHOOTING STAR’(슈팅스타)로 컴백한 XG는 여러 무대를 통해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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