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체리블렛 지원 “데뷔 전 박보검과 광고 촬영” 남다른 인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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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 지원이 박보검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체리블렛 지원이었다.
이날 김성주는 "지원 씨는 데뷔 전부터 미모가 유명해서 박보검 씨가 '별 보러 가자'고 했다더라"며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지원은 "감사하게도 19살 때 스포츠 의류 광고를 찍게 됐는데, 박보검 선배님이 나오는 광고였다. 그때 여주인공으로 촬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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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체리블렛 지원이 박보검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2월 5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에게 도전장을 내민 복면가수들의 듀엣곡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두 번째 무대는 구슬 아이스크림과 수정구슬의 대결이었다.
투표 결과 승자는 수정구슬이었고, 탈락한 구슬 아이크스림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체리블렛 지원이었다.
이날 김성주는 "지원 씨는 데뷔 전부터 미모가 유명해서 박보검 씨가 '별 보러 가자'고 했다더라"며 인연을 언급했다.
이에 지원은 "감사하게도 19살 때 스포츠 의류 광고를 찍게 됐는데, 박보검 선배님이 나오는 광고였다. 그때 여주인공으로 촬영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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