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견자단, 장혁 무술 극찬 "잘 이해하고 잘 한다"[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2. 5.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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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배우 견자단이 장혁의 무술을 칭찬했다.

이날 견자단은 "어머니가 무술 도장을 운영하셔서 어릴 때부터 새벽 5시부터 무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평소에 최대한 단련을 많이 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연마해 19살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영화를 촬영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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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SBS '런닝맨' 방송 화면 캡처
'런닝맨' 배우 견자단이 장혁의 무술을 칭찬했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견자단의 애장품을 걸고 벌어지는 '컬러풀 무림 고수'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견자단은 "어머니가 무술 도장을 운영하셔서 어릴 때부터 새벽 5시부터 무술을 연마했다"고 밝혔다. 견자단은 "평소에 최대한 단련을 많이 한다"며 어린 시절부터 무술을 연마해 19살부터 지금까지 40여 년간 영화를 촬영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견자단은 이어 직접 목인장 시범까지 선보여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나선 것은 장혁이었다. 장혁은 앞서 멤버들과 연습했을 때와는 달리 놀라운 스피드와 집중력으로 시선을 끌었고, 견자단은 "아주 좋다. 영춘권과 절권도를 둘 다 잘 이해하고 잘 한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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