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홍성찬의 눈물

박지혜 기자 2023. 2. 5. 18:4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홍성찬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벨기에 지주 베리스를 세트 스코어 2-0(6-3 7-6)으로 꺾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에서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사상 첫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3.2.5/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