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대역전극 완성한 한국,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 진출

신현우 2023. 2. 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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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4단식 한국 홍성찬과 벨기에 지주 베리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6-3 7-6<7-4>)으로 승리한 한국 홍성찬이 한국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복식과 3단식, 4단식에서 승리한 한국은 벨기에와 경기에서 종합 점수 3-2로 승리하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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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최종본선 진출전(4단 1복식) 4단식 한국 홍성찬과 벨기에 지주 베리스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6-3 7-6<7-4>)으로 승리한 한국 홍성찬이 한국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복식과 3단식, 4단식에서 승리한 한국은 벨기에와 경기에서 종합 점수 3-2로 승리하며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에 진출했다. 2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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