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기적' 한국, 벨기에 꺾고 2년 연속 데이비스컵 본선 진출
박지혜 기자 2023. 2. 5. 18: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 홍성찬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벨기에 지주 베리스를 세트 스코어 2-0(6-3 7-6)으로 승리 한 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에서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사상 첫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대한민국 홍성찬이 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데이비스컵 예선 마지막 4단식에서 벨기에 지주 베리스를 세트 스코어 2-0(6-3 7-6)으로 승리 한 뒤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 남자 테니스 대표팀은 2023 데이비스컵 최종 본선 진출전(4단1복식)에서 대역전극을 선보이며 사상 첫 2년 연속 데이비스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3.2.5/뉴스1
pjh25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4세 여중생 성폭행·촬영한 교장…"걔가 날 받아들였다"
- 조진웅, 尹 탄핵 촉구 집회 VCR 등장 "국민으로서 엄중한 사태 예의 주시"
- "완전 미쳤어" "대표님 언제?"…조국혁신당 '그날 밤' 단톡방 폭발
- '윤 멘토' 신평 "대통령 선한 품성…헌재서 살아 오면 훌륭한 지도자 될 것"
- 한강서 놀다 유흥업소 끌려가 강간당한 여중생…"5년 뒤 출소, 무서워요"
- 유튜버 엄은향, 임영웅 '뭐요' 패러디했다가…"고소 협박 당해"
- 62세 서정희, 6세 연하 남친과 애틋 "절망 끝에 만난 기쁨" [N샷]
- 곧 스물 예승이…'류승룡 딸' 갈소원,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
- "가족 모두 한복 입고 축하해주는 꿈"…다음날 2억 복권 당첨
- 장예원 "전현무와 1시간 반씩 전화통화…말투 다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