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따뜻한 월요일, 최고 13도…제주·남해 오후부터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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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월요일은 대체로 포근하겠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한 차례 쏟아질 전망이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 지역에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영동·울릉도·독도 5㎜ 미만, 남해안 0.1㎜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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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월요일은 대체로 포근하겠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는 오후부터 비가 한 차례 쏟아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0도, 수원 -3도, 춘천 -5도, 강릉 2도, 청주 -3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2도, 대구 -3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6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1도, 청주 9도, 대전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대구 11도, 부산 12도, 제주 12도다
늦은 오후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남해안 지역에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이 비는 모레(7일) 오후 대부분 그치겠다. 모레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20㎜, 강원 영동·울릉도·독도 5㎜ 미만, 남해안 0.1㎜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전남권,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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