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교사들 '장학사 현장교사 발령'에 반발…도교육청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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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보건교사들이 본청 보건 담당 장학사가 현장 교사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인사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시행되는 조직개편을 위해 보건 담당 장학사 정원을 줄이면서 현재 본청에 근무 중인 A장학사를 현장 교사로 발령했다.
도내 보건교사들은 도교육청의 이번 인사에 대해 "장학사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장학사를 현장 교사로 발령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반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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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보건교사들이 본청 보건 담당 장학사가 현장 교사로 발령난 것과 관련해 인사 정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강원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시행되는 조직개편을 위해 보건 담당 장학사 정원을 줄이면서 현재 본청에 근무 중인 A장학사를 현장 교사로 발령했다.
도내 보건교사들은 도교육청의 이번 인사에 대해 “장학사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 장학사를 현장 교사로 발령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며 반발 중이다. 앞서 지난 3일에는 보건교사 50여 명이 부당인사 철회를 주장하며 교육감실을 점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신경호 교육감과 만날 것을 약속받은 후 점거 6시간 여 만에 해산했다.
일부 보건교사들은 5일 강원도교육청을 찾아 교육국장, 인사담당 장학관, 소통관 등을 만났으나 양 측의 입장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보건교사들은 해당 인사의 정정을 요구하고 있으나 도교육청은 “조직개편에 의한 정원조정의 결과”라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추후 입장을 정리해 발표할 예정이다. 정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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