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연하 남편 바라보는 눈빛 꿀 뚝뚝 "짝꿍이 찍어줬어요"

이우주 2023. 2. 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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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남편과 꿀 떨어지는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롱패딩에 비니로 편안하게 나온 장나라는 남편과 차를 마시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장나라는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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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나라가 남편과 꿀 떨어지는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장나라는 5일 "오랜만에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과 데이트를 즐기는 장나라의 모습이 담겼다. 롱패딩에 비니로 편안하게 나온 장나라는 남편과 차를 마시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특히 장나라는 "짝꿍이 찍어줬어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편을 바라보는 장나라의 눈빛에서도 애정이 가득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배우 장나라는 지난해 6월 6세 연하 촬영 감독과 결혼했다. 장나라는 새 드라마 '패밀리(가제)' 출연을 확정해 장혁과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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